2009년 09월 14일
가끔은 혼자도 좋구나
주말에 찌운 살을 좀 빼줄겸 혼자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뒷사람에게 쫓기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다시 한번 해본다고 이래저래 바빴는데, 간만에 혼자가서 여유롭게 자유수영을 하고 있자니
'왜 3개월째나 되었는데, 25m가는 것도 벅찰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된 것이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팔젓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른팔을 저을때는 힘이 별로 들지 않는데, 왼팔은 왜 이렇게 힘이드는건지
오른팔보다 두배이상 드는 것 같더군요.
제자리에서 팔젓기를 하면서 왼팔과 오른팔의 차이점을 찾아보니
오른쪽은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팔이 당겨지는 모양새인데반해,
왼쪽은 팔꿈치 아래부분만을 이용해서 무리하게 물을 끌어당기려다보니
힘만들뿐이더군요.
이 것을 깨닫고 몇바퀴 돌아봤는데, 한결 편안해지더군요.
다음 시간에는 50m를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수영을 마쳤습니다.
분명 수업시간에 가르쳐줬을텐데...... 그나저나 깨달은게 맞는건지 모르겠군. 대영님 맞나요?
어쨌튼 조금 편하게 되었으니깐 OK!!
수업시간에는 뒷사람에게 쫓기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다시 한번 해본다고 이래저래 바빴는데, 간만에 혼자가서 여유롭게 자유수영을 하고 있자니
'왜 3개월째나 되었는데, 25m가는 것도 벅찰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된 것이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팔젓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른팔을 저을때는 힘이 별로 들지 않는데, 왼팔은 왜 이렇게 힘이드는건지
오른팔보다 두배이상 드는 것 같더군요.
제자리에서 팔젓기를 하면서 왼팔과 오른팔의 차이점을 찾아보니
오른쪽은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팔이 당겨지는 모양새인데반해,
왼쪽은 팔꿈치 아래부분만을 이용해서 무리하게 물을 끌어당기려다보니
힘만들뿐이더군요.
이 것을 깨닫고 몇바퀴 돌아봤는데, 한결 편안해지더군요.
다음 시간에는 50m를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수영을 마쳤습니다.
분명 수업시간에 가르쳐줬을텐데...... 그나저나 깨달은게 맞는건지 모르겠군. 대영님 맞나요?
어쨌튼 조금 편하게 되었으니깐 OK!!
# by | 2009/09/14 23:40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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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호흡하셔서 오른쪽 팔돌리기가 편하신 거 같네요.
나중에 왼쪽으로 호흡하는것도 한번 해보세요. 그럼 밸런스도 맞고 좋습니다.
힘이 든다기보다는 호흡이 딸려서 50m는 꿈도 못꾸고... 담배를 끊어야하는데...
담배 끊으시면 도움 되실 것 같네요. 열심히 하세요~
생각보다 고개를 많이 돌리지 못해서.. 항상 짧은 호흡을 하거든요..
튼튼한 다리 덕분에 발차기 하나는 잘해서.. 쭉쭉 나가지만.. 호흡때문에 오래 못 버텨요~
아.. 수영장 가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