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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da

동네에 아주 멋스런 카페가 생겼다.
coffee bean 이랑 분위기가 살짝 비슷하긴 한데, 인적이 많지 않은 동네인지라 이런 카페가 생긴게 신기할 따름이다.

저녁에 책 좀 보려고 ODA에 갔다.


세트메뉴(카페라떼 + 크로와상 = 4000원)를 시켜서 한컷


책보러 갔습니다만, 가방은 내팽개치고 ㅋㅋ


2층 건물인데, 2층 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공연같은 행사에 대여도 해주는 모양이다.
주말에 공연있다고 놀러오라고 문자까지 친절하게 보내주시더라 ^^;

인터넷도 되고 조용하기도 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주말엔 아줌마들이 좀 계시더군 ㅎㅎ)
커피 가격도 저렴하고... 다 좋은데, 조명이 살짝 어두워서 책읽기엔 눈이 좀 아파서 책 읽는거 포기하고
생각 좀 하다 왔다.

그나저나 ODA가 무슨 뜻일까? 작명 센스 참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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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lou | 2009/03/27 08:59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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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펀펀데이 at 2009/03/27 12:07
뭔가의 약자가 아니라면... '커피마시러 오다'의 오다 아닐까요? ㅋ
죄송합니다. (--)(__)
Commented by lalou at 2009/03/27 20:12
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런뜻 아닐까요? ^^;
Commented by 오다쟁이 at 2009/03/30 13:45
ODA는 터키어로 '방(ROOM)'이란 뜻이랍니다.^^
Commented by lalou at 2009/03/31 00:59
그런뜻이 있었군요. 오다쟁이님 감사합니다.
근데, 오다쟁이님도 오다단골손님?
Commented by 승희 at 2009/04/16 13:24
저 무대같은데서 커피 마시고 있으면.. 왠지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_-;;;
왠지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 ㅋㅋ
Commented by lalou at 2009/04/18 00:03
혼자 위에서 마신적이 있는데, 시선이 좀 느껴지긴하지...
그래서 잠시 앉아있다가 내려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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