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RSS를 통해 본 티스토리의 성장
얼마전 마키디어님의 엠파스, 야후 앞지르는 티스토리란 글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티스토리의 놀라운 상승세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글을 보면서 과연 RSS에서의 티스토리의 성장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및 여타 서비스형 블로그의 변화추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분석은 한RSS 데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우선, 한RSS에 등록되어 있는 RSS의 개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눈에 띄네요. 올해 초쯤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수치가
역전되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독자수가 3명이상인 RSS의 개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명으로 기준을 잡은 것은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서비스를 찾아보고자 함입니다.
RSS라는 것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선 3명의 구독자도 많은 수치일 수 있거든요. ^^;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올해초에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올라섰네요.
위의 두 지표를 보면, 코리안클릭 지표에서 보여지는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한RSS에서도 그대로 보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티스토리의 성장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언뜻 떠오르는 것은 ...
- 다음에서의 지원
- 네이버 블로그의 폐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네티즌의 마음
-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블로그 서비스 제공(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붙일 수 있음)
이 정도이네요. 물론 블로그 서비스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장애만 좀 더 줄어들면 ^^;)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래프를 보면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티스토리가 다음을등지고 등에 업고 비약적으로 성장한대비해,
한때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던 이글루스가 sk컴즈에 인수되고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함에 있어서 이글루스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어쨌튼, 좋은 경쟁자가 시장에 등장했다는 것은 모두를 위해서 좋은 것이겠죠.
제 2의 티스토리같은 서비스가 많이 나와서 침체(?)되고 있는 인터넷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네요. ^^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RSS수치만을 기반으로 살펴본 것입니다. 지표를 분석하는 기준이 달라지면, 지표를 해석함에 있어서도 다른 의견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티스토리의 놀라운 상승세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글을 보면서 과연 RSS에서의 티스토리의 성장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및 여타 서비스형 블로그의 변화추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분석은 한RSS 데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우선, 한RSS에 등록되어 있는 RSS의 개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눈에 띄네요. 올해 초쯤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수치가
역전되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독자수가 3명이상인 RSS의 개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명으로 기준을 잡은 것은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서비스를 찾아보고자 함입니다.
RSS라는 것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선 3명의 구독자도 많은 수치일 수 있거든요. ^^;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올해초에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올라섰네요.
위의 두 지표를 보면, 코리안클릭 지표에서 보여지는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한RSS에서도 그대로 보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티스토리의 성장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언뜻 떠오르는 것은 ...
- 다음에서의 지원
- 네이버 블로그의 폐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네티즌의 마음
-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블로그 서비스 제공(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붙일 수 있음)
이 정도이네요. 물론 블로그 서비스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장애만 좀 더 줄어들면 ^^;)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래프를 보면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티스토리가 다음을
한때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던 이글루스가 sk컴즈에 인수되고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함에 있어서 이글루스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어쨌튼, 좋은 경쟁자가 시장에 등장했다는 것은 모두를 위해서 좋은 것이겠죠.
제 2의 티스토리같은 서비스가 많이 나와서 침체(?)되고 있는 인터넷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네요. ^^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RSS수치만을 기반으로 살펴본 것입니다. 지표를 분석하는 기준이 달라지면, 지표를 해석함에 있어서도 다른 의견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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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사이트 별 RSS등록 수치 비교 by lalou
- IE 7의 좋은 점 by lshlj
- 숫자의 함정 2탄 by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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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 수치 변화 by lalou
# by | 2008/12/15 21:54 | 회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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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등지고'대신 '등에 업고'로 하는게 자연스러워보여요 ^ ^
지적해주신 부분은 수정해놓았습니다. ㅎㅎ thnx
제가 궁금한 건 한RSS를 웹에서 볼 때 특정 블로그 글들을 보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가 입니다. 이런 통계를 뽑을 수 있다면 소위 열독률까지 측정가능해서 정말 양질의 블로그를 구분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부분공개나 직접 그 블로그로 가서 글을 읽는 경우도 생각해야겠지만..
그래도 기다려주는 분이 계시니 올해 안에 보여드리겠습니다. ^^
블로그 글들을 보는 시간 측정은 쉽지는 않겠네요. 페이지가 변할때마다 정보를 남기면 될 것 같기는 한데요.
정보량이 제법 많을 것 같아서요. 현재의 한RSS 여력으로 어려울 듯 합니다.... ^^;
가끔 어느 선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활동하는 블로그로 봐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무척 도움이 된 듯 합니다.(3명은 조금 적은 듯 합니다^^)
근데 저 통계는 어떻게 얻으신 건지요? 10명이상 구독하는 블로그는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군요.^^
맛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요청하신 내용은 직접 말씀드리기 좀 어려울 듯하네요. ^^;
햅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