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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물가 상승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다 또는 올랐다는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 먹을거리와 집 관련해서 바로 영향을 받더군요.

주에 1~2회정도 먹는 치킨은 한마리에 13,500원에서 15,000원으로 약 11%,
혼자 출근하게 될 때 주로 먹는 샌드위치는 3,800원에서 4,300원으로 13%정도 올랐습니다.

원룸 전세는 10%오르고 관리비도 20%인상 되었습니다. OTL

이 모든 일들이 최근 한달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이 분위기를 놓칠새라 가격을 올리면서 하는 말은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올려야 합니다.'로 같더군요.
납득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형편상 납득하기가 싫어지네요.

비단 경제가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만은 아니지만,
서민이 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하루속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래서는 로또에게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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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lou | 2008/06/11 22:19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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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성렬 at 2008/06/11 23:03
역시 희망은 로또인가. 풉
Commented by lalou at 2008/06/12 23:38
이루어지기 힘든 희망이지 ㅋㅋ
Commented by sunism at 2008/06/12 11:22
저는 2호선 강변역까지 가는 '마을버스' 배차 시간 간격이 늘어나서, 마을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아무래도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배차 시간을 늘린 것 같은데, 출근-퇴근 시간이 길어지네요.
이 참에 걸어가는 것으로 해야 할까봐요 (15분~20분 소요 -_-;;)
Commented by lalou at 2008/06/12 23:40
어느분이 물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하던데... 유가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듯 하네요.
운동겸 걸어다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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