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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그룹기능

얼마전 오픈한 한RSS 그룹기능을 오픈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픈전 적지않은 시간동안 그룹기능을 사용해보면서 알게된 몇가지 활용방법을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한RSS 그룹' 서비스를 간략히 설명드리면,
자기와 조직이나 업무측면에서 연관된 그룹에게
- 한RSS를 사용하면서 알게(얻게)된 좋은정보(글)를 공유
- 자신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룹을 생성하는 방법은 한RSS 공지에 이미 올라와 있으니 생략합니다.

활용 방법 1.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RSS 서비스의 운영자 중 한명으로써 한RSS나 다른 RSS리더에 대한 글이 올라올 경우,
한RSS를 서비스를 운영하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제 의견을 덧붙여 글을 공유시켜줍니다.

같은 업무 담당자들에게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메신저로 하면 되지 않나요?'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메신저는 실시간성을 띄고
한RSS 그룹기능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활용 방법 2. 연인끼리
연인사이에는 둘만이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을텐데요,
예를들어 좋은 맛집 리뷰를 읽었다면 주말에 그 맛집에 가보자고 제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활용 방법 3. 중요글을 100개늘려보자(?)
한RSS에서 중요글 저장개수가 1000개인데, 1000개를 넘기신 분들이 이미 몇분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만의 그룹을 만들어서 글을 저장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물론 그룹별로 글이 최대 100개까지 밖에 저장되지 않긴합니다만...... 사실 지인기능처럼, 서비스라는 것이
사라질 수도 있는지라 이런 활용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적지않은 그룹이 생기고 있는것에 반해 그만큼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서 자주 사용해주십사 활용방법을 적어봤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

by lalou | 2009/09/15 18:35 | 회사 | 트랙백(49681) | 덧글(5)

가끔은 혼자도 좋구나

주말에 찌운 살을 좀 빼줄겸 혼자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뒷사람에게 쫓기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다시 한번 해본다고 이래저래 바빴는데, 간만에 혼자가서 여유롭게 자유수영을 하고 있자니
'왜 3개월째나 되었는데, 25m가는 것도 벅찰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된 것이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팔젓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른팔을 저을때는 힘이 별로 들지 않는데, 왼팔은 왜 이렇게 힘이드는건지
오른팔보다 두배이상 드는 것 같더군요.

제자리에서 팔젓기를 하면서 왼팔과 오른팔의 차이점을 찾아보니
오른쪽은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팔이 당겨지는 모양새인데반해,
왼쪽은 팔꿈치 아래부분만을 이용해서 무리하게 물을 끌어당기려다보니
힘만들뿐이더군요.

이 것을 깨닫고 몇바퀴 돌아봤는데, 한결 편안해지더군요.
다음 시간에는 50m를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수영을 마쳤습니다.

분명 수업시간에 가르쳐줬을텐데...... 그나저나 깨달은게 맞는건지 모르겠군. 대영님 맞나요?
어쨌튼 조금 편하게 되었으니깐 OK!!

by lalou | 2009/09/14 23:40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수영 3개월 후

처음 목표했던 3개월을 이제 막 넘겼다.
자유영으로 50m 도전해서 힘겹게 성공했다.
접영 발차기를 시작했다. 앞으로 몇개월은 더 할 것 같다.
이시점에서 조금은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갈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쉽게 몸에 익혀지지 않는 운동인듯, 배움이 더디다.

by lalou | 2009/09/11 08:39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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